현대의 유산균은 기존에 개발된 비피도 박테리움 계통과 락토바실러스 계통이 주로 사용되어 왔습니다.
그러나 최근 세계보건기구에서는 건강에 좋은 효과를 주는 살아있는 균을 총칭해서 프로바이오틱스라고 정의하였고 이후 이러한 제품들이 봇물터지듯 나오고 있습니다.
프로바이오틱스는 단순히 장을 건강하게 한다는 개념을 넘어 면역능 강화에도 도움을 주는데, 우리 몸의 면역세포는 70% 이상이 장 점막에 존재하기에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 유산균을 먹어왔지만 이보다 훨씬 효과가 좋은 프로바이오틱스를 섭취할 경우 장내에 정상 세균층인 normal flora의 유익균이 늘어나기 때문입니다.
특히 생균 프로바이오틱스는 병원균들이 장점막에 정착하는걸 막을 뿐만 아니라 점액 분비를 활발하게 해서 장점막을 튼튼하게 해주어 면역이상으로 발생하게 되는 아토피나 천식, 비염 등을 예방 할 수 있습니다.
그러기에 프로바이오틱스는 생균 자체가 매우 중요한데요. 업계에서는 세계 3대 유산균 제품을 공신력 있는 균으로 인정해주고 있습니다.
세계3대 유산균 이라하면 스웨덴 프로비(Probi)사의 ‘LP299V’ 프로바이오틱스, 캐나다 로셀社의 프로바이오틱스, 덴마크 DANISCO사의 프로바이오틱스가 있습니다.
현재 생산되는 유명 프로바이오틱스들은 대부분 이 3대 회사들에게 유산균 기술과 원료를 제공받아 상품화 한 것입니다. 따라서 이 3대 회사의 유산균 원료와 기술을 제공받은 회사의 제품이라면 나름 공인 받았다고 생각해도 될 것 같습니다.
상품 가격은 이 3대 회사 제품이라면 유통 과정상 가격이 차이가 나는 것이지 비싸다고 좋은 것은 아닙니다.
판매 가격대는 의약품으로 허가 받은 경우나 식품으로 허가받은 경우 솔직히 모두 거품이 좀 있습니다만 소비자가가 보통 30cap 한 달 분에 3만원-5만원 정도이구요. 가격차이가 많이나는 것은 여러분도 잘 아시다시피 약국을 운영하는 약사 마인드에 따라 다릅니다.
프로바이오틱스의 보관은 액상의 경우는 당연히 냉장보관을 요합니다. 그러나 프로바이오틱스가 위액분비가 최소화 되어야 하기에 복용할 때 음식물이나 많은 물과 함께 복용해야 장까지 살아간다는 의견이 있는 반면에 공복에 먹어야 가장 좋다는 의견들도 많습니다.
아직까지 학계에서 이에대한 정확한 정설은 없으나 생균이 살아서 장으로 갈수록 좋다는 것이 대부분 하자의 의견입니다. 캡슐제품도 온도에 민감한 경우는 알루미늄 특수포장용기나 알루미늄 호일 포장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면에 냉장 보관하여 판매하는 경우는 많지 않을뿐더러 그 정도 온도에 민감하다면 시중판매 상용화의 가치가 떨어지고 환자가 집으로 이동하는 과정이나 약국으로 유통되는 과정에서 이미 효과가 상실되었을 것으로 해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현재 한국PMO가 취급하는 스마트PB는 냉장보관을 하지 않아도 되며 덴마크 DANISCO사의 플로라피트 10종 프로바이오틱스를 원료로 하고 있습니다.
프로바이오틱스의 개념과 현재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제품들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현대의 유산균은 기존에 개발된 비피도 박테리움 계통과 락토바실러스 계통이 주로 사용되어 왔습니다.
그러나 최근 세계보건기구에서는 건강에 좋은 효과를 주는 살아있는 균을 총칭해서 프로바이오틱스라고 정의하였고 이후 이러한 제품들이 봇물터지듯 나오고 있습니다.
프로바이오틱스는 단순히 장을 건강하게 한다는 개념을 넘어 면역능 강화에도 도움을 주는데, 우리 몸의 면역세포는 70% 이상이 장 점막에 존재하기에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 유산균을 먹어왔지만 이보다 훨씬 효과가 좋은 프로바이오틱스를 섭취할 경우 장내에 정상 세균층인 normal flora의 유익균이 늘어나기 때문입니다.
특히 생균 프로바이오틱스는 병원균들이 장점막에 정착하는걸 막을 뿐만 아니라 점액 분비를 활발하게 해서 장점막을 튼튼하게 해주어 면역이상으로 발생하게 되는 아토피나 천식, 비염 등을 예방 할 수 있습니다.
그러기에 프로바이오틱스는 생균 자체가 매우 중요한데요. 업계에서는 세계 3대 유산균 제품을 공신력 있는 균으로 인정해주고 있습니다.
세계3대 유산균 이라하면 스웨덴 프로비(Probi)사의 ‘LP299V’ 프로바이오틱스, 캐나다 로셀社의 프로바이오틱스, 덴마크 DANISCO사의 프로바이오틱스가 있습니다.
현재 생산되는 유명 프로바이오틱스들은 대부분 이 3대 회사들에게 유산균 기술과 원료를 제공받아 상품화 한 것입니다. 따라서 이 3대 회사의 유산균 원료와 기술을 제공받은 회사의 제품이라면 나름 공인 받았다고 생각해도 될 것 같습니다.
상품 가격은 이 3대 회사 제품이라면 유통 과정상 가격이 차이가 나는 것이지 비싸다고 좋은 것은 아닙니다.
판매 가격대는 의약품으로 허가 받은 경우나 식품으로 허가받은 경우 솔직히 모두 거품이 좀 있습니다만 소비자가가 보통 30cap 한 달 분에 3만원-5만원 정도이구요. 가격차이가 많이나는 것은 여러분도 잘 아시다시피 약국을 운영하는 약사 마인드에 따라 다릅니다.
프로바이오틱스의 보관은 액상의 경우는 당연히 냉장보관을 요합니다. 그러나 프로바이오틱스가 위액분비가 최소화 되어야 하기에 복용할 때 음식물이나 많은 물과 함께 복용해야 장까지 살아간다는 의견이 있는 반면에 공복에 먹어야 가장 좋다는 의견들도 많습니다.
아직까지 학계에서 이에대한 정확한 정설은 없으나 생균이 살아서 장으로 갈수록 좋다는 것이 대부분 하자의 의견입니다. 캡슐제품도 온도에 민감한 경우는 알루미늄 특수포장용기나 알루미늄 호일 포장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면에 냉장 보관하여 판매하는 경우는 많지 않을뿐더러 그 정도 온도에 민감하다면 시중판매 상용화의 가치가 떨어지고 환자가 집으로 이동하는 과정이나 약국으로 유통되는 과정에서 이미 효과가 상실되었을 것으로 해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현재 한국PMO가 취급하는 스마트PB는 냉장보관을 하지 않아도 되며 덴마크 DANISCO사의 플로라피트 10종 프로바이오틱스를 원료로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